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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고향이라는이름

2025년 6월말의 시골집 풍경

2025년 7월26일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을 나기위해서 미진했던 시골집 지붕 방수페인트를 칠해야 하고

작은 텃밭의 상추와 감자도 수확을 해야 한다.

물론 마당의 잔디로 깍아주어야 할 것이고

또한

작년에 된통 혼줄이 났던 습한날씨에 따른 집안의 곰팡이의 번식

올해는 그 난재를 해결해 보겠노라

제습기를 설치했고 에어컨과 제습기를 원격으로 제어를 하기로 했다.

여름한철 백일동안 핀다는 백일홍과 능소화

여름을 가장 대표하는 꽃이겠다. 

이것들이 7월까지는 계속해서 피었다가 지고를 반복 할 것이다.

 

 

 

 

 

 

 

 

 

 

바로 캐서 쌂아먹으면 맛있다고 몇개 심었던 것이 한바구니쯤의 소심한 수확을 거둬들였다.

설 누님은 이것들도 이제는 힘이 들다면서 

내년부터는 이것들도 하지 말자 한다.

 

나이젊어서 전원생활을 하고, 나이 묵으면 병원 옆, 복지관 옆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정석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