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4월 6일 강진에 다녀왔다.
간단한 집 단장과 봄 나들이
천태산 아래 정수사는 봄꽃 나들이
그리고
강진 남미륵사와 서부해당화는 아직 일러 피지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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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모과나무와 개량된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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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에 지천으로 널부러진 동백꽃
아마도 이만큼 화려하고 무성하게 핀 동백꽃은 고향마을에서 처음이지 싶다.
지난 겨울동안 날씨가 따뜻해서 그랬을까..?
강진 어디를 가더라도 동백꽃은 원없이 화려하다.
아..!
이런 동백의 풍년이었으면 백련사라도 다녀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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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아래 정수사가는 길의 벚꽃
강진에서 작천으로 넘어가는 곳의 벚꽃길과 가우도 가는 길의 벚꽃들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겠지만 한적한 여유를 걸어볼 것이면
이곳 정수사에 들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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