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강진 집에 다녀왔다.
누님들의 몸들이 시원찮아서 갈수록 만나는 간극이 길어지는 느낌
다들 건강하게 자주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2024년 10월 3일 - 4일
고향마을 올라가는 길에 화방산
란타나, 일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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