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의 일요일날에 강진 시골집에 다녀왔다.ㅣ
벌초는 아니더라도 앞마당 잔디와 화단과 텃밭에 잡풀을 없앨겸...
'언제나 마음은 태양 > 고향이라는이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말의 시골집 풍경 (2) | 2024.08.01 |
---|---|
2024년 06월 22일날의 시골집 풍경 (0) | 2024.06.24 |
5월 초, 비오는날의 시골집 풍경 (0) | 2024.05.09 |
장흥 에움길 (0) | 2024.04.09 |
강진 시골집 (1) | 202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