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내 삶의 편린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반성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라는 말이 현대에 이르러 속담처럼 자주 쓰인다. 잘난 체할수록 못나 보인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찌질이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반증이다. 그들은 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느냐고 항변 할지도 모르겠지만 다양성이 곧 정당성은 아니다 라는 등식을 염두에 두..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