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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내 삶의 편린들.!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금오도 추석연휴갈곳은 없고, 오라는곳도 없는 명절아들과 얼치기 초보낚시를 여수 금오도로 1박2일로 다녀왔다.사람은 많고, 무질서한 낚시 터연휴때는 필시 낚시여행이라는 것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지 싶었던 금오도 낚시여행이었다.조과는참돔30cm 1마리, 붉바리 3마리, 쏨뱅이2마리가 전부였다.덤으로 용치는 복어만큼이나 짜증범벅..! 더보기
저녁 운동길에서 만나는 풍경들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낙시, 금오도 안도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 금오도  안도2024년 08월15-16일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화태도 일시 : 2024년 7월 28일(일요일)         구름많고 오후로 갈수록 폭염으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16:00분에 철수          깔따구(농어새끼 25cm정도) 한마리와 고등어 새끼들 여러마리,           고등어는 너무 어려서  살려주거나  배고픈 고양이한테 ....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낭도 얼치기 초보낚시늘상 백야도로만 떠나던 초보낚시가 언제부턴가는 백야도를 멀리하고 있다.이번에는 낭도그중에서도 규포가 아닌 사도가 바로 앞에 보이는 등대 갯바위물론 이날도 얼치기 초보낚시꾼에게 걸려드는 눈먼 고기는 없었고용시 서너마리, 놀래미 한마리, 기타 조그마한 우럭 두마리가 전부였다.다음에는 조금때가 아닌 물살이 더 있는 날에 밑밥을 던져보아야 할 판이다. 집에 오는길에 낭도 젖샘막걸리만 2병들 사들고 왔다.2024년 7월18일 토요일날에...이날은 년차휴가 더보기
소소한 일상 저녁운동길에 들러보는 웅천 이순신공원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적금도 아침 일찍 순천 봉화산 정상과 둘레길을 걷고 나서갑오징어가 잘 나온다는 고흥으로 이어지는 적금도에 아들과 함께 얼치기 낚시라는 것을 다녀왔다.물론얼치기 초보낚시꾼인 우리들한테 눈먼 고기는 절대 없었고주구장창 물고늘어졌던 고기는 복어..!이넘의 복어한테 지쳐서 일찍 철수를 했다.간신히 잡았던 것은 볼락 한마리그리고학공치는 잡아 올리다가 놓치는 실수를 두번씩이나..ㅎㅎ          6월18일(화요일)가까운 백야도에 잠깐 다녀왔던 얼치기 낚시이날은 간만에 손맛들이 좋았다.씨알 좋은 뽈락과 우럭 ...!이런 날들이면 얼치기 초보낚시라도 매일 다닐수도 있겠다.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 화태도 묘두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