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출, 퇴근 길 : 무선산 - 안심산
※ 언제부터 : 올해가 7년째 해오고 있으니까.....2004년 1월부터......
예외 인날 : 비오는날. 술과해서 잘 못일어난날...등 평균 4일이상/주
- 보통은 두개 산중 하나만 ......
-어쩌다가 꿀꿀한날은 두 산모두
※ 왜. 그라냐고...? :
먹는것 좋아라 하는 인간... 더 많이 묵을라고....퍼
좋아하는 술 ......도 많이 묵을라고... 어
지 좋아라하는 산 잘 타고 많이 많이 가 볼라고.... 억
※ 얼마나 걸리냐고...?
아침에는 1시간....갈때는 1시간이나 1시간 30분... 그때 그때 다르지......!
※ 언제 까지 할거냐고..?
일단은 한 10여년.... 해보고 다음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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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산 정상 즈음하여.....
△ 무선산 조망터(누군가 조망트를 만들어 놓은듯....)에서 웅천지구 앞바다
△ 안심산 첫번째 벤치(부영여고에서 시작했을때....), 앞에는 선소 풍경으로 야경사진을 찍어도 좋다.
△▽ 꼬부랑 할메..... 등이 휘어서 허리를 펴질 못하는 모양...!
황금 백발은 세월을 견뎌온 흔적은 아닐련지.....?
▽△ 안심산 진달래
몇번을 시도한끝에 때를 맞추긴 했는데....노을빛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떨어지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