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n't Bring Me Flowers
나만을 위한 노래들....!
다시 간만에 들어보게 됩니다. 한동안 그 JAZZ 라는 알듯 모를듯한 음악에
빠져 지내면서...일반 POP 들하고는 관심의 정도가 많이 멀어졌습니다만
그래도...그 먼기억 저편에서 기억되는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그 어떤 매력이 있는 그런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닐 다이아몬드의 중 저음의 맑은 음성과 바브라스트라이잰드의 날카로운듯한
고음이 잘 어울리는....
386세대라는 시대를 통과하는 그 옛날의 명곡중의 명곡이라고 생각을 하는
얼치기 돌팍 ....
지금 다시 들어도 그 느낌 , 그 감동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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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 사진들은 광주 모 대학에서 장미축제를 하는데...그때 담아둔 사진들입니다.
벌써 2년 전에 찍은 사진들이더군요...ㅎㅎ
지금 다시 이런 꽃들을 만나면 어떠한 모습으로 접근을 할련지는 몰라도...
그때는 여유가 없었던지
장미만 보였던 모양입니다.
심도는 선예하게 좋긴 합니다만 ,
배경처리도 어설펐고, 결정적으로 구도라는 것을 전혀 생각을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때는 렌즈도 18-135 번들로......... 참 ...그런 렌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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