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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

여수 엑스포 밤야경을 즐길수 있는 오동도

   수 엑스포 밤야경을 즐길수 있는 오동도

 

   간만에  여수 오동도에 아이들 데리고 맘 마실을 나가 봅니다.

   여수 엑스포가 열리는 동안에는  이 오동도 및 엑스포 현장 근처에는

   내 자동차가  굴러 들어오기는 절대로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엄청나게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차분한 여유들도 찾아 볼수가 없겠지요

  

   여수 해양엑스포...!

   이제 모든 준비들이 마무리 되어가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막 3차 최종 리허설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최종 리허설을 준비중인 어린이날의 전날 밤풍경을

   오동도에서 서툰 모습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오동도 입구에 세워진 엠블( MVL)호텔

 

 

 

 

 

 

 

          ▲   오동도 들어가는 길에서 보이는 엠블호텔과 자산공원

 

 

 

    오동도 밤 풍경들과 오동도 음악분수인데..

너무 늦은 시간에 찾아갔던지라서...삼각대 펼치고 준비를 마치니 음악분수 공연시간이 끝나 버렸네요.ㅎ.ㅎ

최종 음악분수공연 시간은 밤 10시 15분 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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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도에서 보이는 여수 해양엑스포 전경

 

 

 

 

 

 

 

 

 

 

 

 

 

 

 

      ▲  스카이타워 - 그 옆으로는 롯데관이 보입니다.

 

 

 

      ▲  빅오, 주제관 해양베스트관 모습 : 빅오에도 빛이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ㅎㅎ

         엑스포 기간동안에는 불이 들어 오겠지요...그때 다시 한번 찾아 볼까 싶습니다.

 

 

 

 

여수해양엑스포...!

멋진 사진들하고 자세한 설명들을 같이 하면은 좋겠지만

아직은 자세한 내부 사정들을 알지 못하니...

이렇게 서툰 포스팅만 해보게 됩니다.

 

이제 엑스포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은

차츰 엑스포 현장속으로 카메라가 들어갈수도 있겠지요..

지금은 오동도의 먼 풍경이지만 조만간 엑스포 광장 한복판에서 멋진 야경사진을

찍어볼까 싶습니다.

 

여수해양엑스포...

멋지고 친절하고 기억에 남을수 있는 행사로 기억될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