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요즘들어서 강진 시골마을을 자주 찾는 날들이 많아진다.
조그마한 욕심으로 만들어진 시골집이라는 것이 있어서 고향 그리운 날들에는
무심코 한번씩 찾아가면 좋지 않겠는가 싶었는데..
사람 일이라는것이 늘 지 뜻데로만 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정겹고 가슴 따뜻한 일만 만나로 갈수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꽁꽁 얼어붙었던 이번주말의 고향집 주변의 겨울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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