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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2014년 청말띠 갑오년 첫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2014년 한해는 더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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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년 첫날 새해 아침을 집 뒷산인 안심산에서 맞이하게 되었네요

    구름위로 떠오른 태양이긴 합니다만, 그 어느 태양보다 힘차고 의미있는

    아침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2014년,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