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도투마리골 산행중 풍경소리님이 담았던 사진들을 모았다.
어찌나 한량처럼 노닥거렸던지
고작 8km 정도 구간을 12시간 가까운 시간을 소진했다.
놀아도 너무 놀았던 산행
분명 삼도봉에서 피아골 대피소까지 내림하는 용수골의 단풍도 만만치 않았을 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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