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로 담아 두었던 사진들
마땅히 블로그에 올릴 기회를 놓치고 계륵처럼 임시 보관함에 너무 오래동안 담겨 있었다.
해서
2014년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올린다.
▲ 안심산에서 보이는 돌산도, 가운데 날카로운 봉우리중 왼쪽은 소미산, 오른쪽은 대미산이다.
▲ 아침에 보였던 왼쪽의 백운산과 오른쪽 지리산 천왕봉, 겨울의 추운날들에는 내가 일하는 곳에서 이처럼 지리산 천왕봉이 바로 눈앞처럼
선명하게 보이는 때가 있곤 한다.
▲ 백운산, 가장오른쪽 두개의 꼭지처럼 생긴 봉우리가 억불봉 , 왼쪽으로 가면서 정상인 상봉 , 그리고 한재, 따리봉
▲ 지리산 천왕봉을 클로즈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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