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시골집에서 핸드폰 카메라
갤럭시 S10으로 담아보았던 이름모를 외래종 꽃들
요란하고 화려하고 오래피여있는 꽃들이 대부분이다.
지금보다는 5월이 더 화려할것 같은 이 꽃들
지 모습앞에 묘비명이라도 되는냥 이름표를 달고 있었음에도 애써 정을 주지 못했던 모양인지
도통 이름들을 알수가 없다.
알수가 없는 것인지 , 알려고 하지 않은 것인지..?
어쨌던간에 이 핸폰 카메라 연습만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조금만 손에 익으면 산행중에도 충분하지 싶기 때문이리라.
갈수록 연식의 벽을 실감하는 요즘
등짐이라도 가볍게 하는 것이 지 약해진 다리든 연식에게든 최선이지 않겠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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