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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남도밖 장거리산행

남해 응봉산 칼날능선과 설흘산 봉수대를 가다.

 

산행지 : 응봉산 , 설흘산

코스: 2020년 2월 2일(일요일)

   가천다랭이마을 - 응봉산-칼날능선

    응봉산 - 설흘산봉수대- 가천마을

산행 출발 : 10:30

산행 종료 : 17:40

산행시간 : 천천하고 여유로운 산행이라서

              산행시간은 의미없을듯 함

기억할만한 특징

  - 미세멈지 가득한 날로 가시거리 제로

  - 칼날능선 들머리인 선구마을이 아닌

    가천에서 출발 칼날능선을 왕복산행함

  - 곡성 최악산에 이어 연속으로 세석과

    발을 맞추었던 산행

 

 

가천에서 응봉산으로 오르는 능선 전망대에서 보이는 가천 다랭이마을

 

응봉산 정상

 

 

응봉산 칼날능선에서 내려보이는 가천마을에서 선구마을 방향의 펜션촌

 

 

 

응봉산 칼날능선의 최고 정점이자 가장 아찔한 암릉구간

 

 

 

 

 

 

 

 

 

 

 

 

응봉산 칼날능선의 최고봉 암릉구간, 왼쪽데크길은 암릉을 돌아가는 우회등로

 

칼날능선 끝점에서 보이는 응봉산과 설흘산, 가장 높은곳이 응봉산 그 뒷쪽이 설흘산이다.

 

 

 

 

 

 

 

 

응봉산 정상 - 칼날 능선 다녀오는 길에 보이는 정상석

 

남해 응봉산

 

 

설흘산 봉수대
설흘산 봉수대에서 보이는 남해 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