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브이랜드 물놀이장 가는 곳에 보였던 연꽃
시골집에 들렀다가 집에 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곳
절정의 시기가 지나고 있는 시점으로
핸드폰으로 담아냈던 사진
2021년 08월1일 날에
이곳 물놀이장도 한참 절정을 이룰텐데
코로나의 함흑을 헤쳐나가질 못하고 전면적 폐쇄되었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제 (0) | 2023.11.24 |
|---|---|
|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백야도 (0) | 2023.11.23 |
| 구름좋은 날 (0) | 2021.08.30 |
| 아들 해군 입대하는 날 (0) | 2021.04.06 |
| 해남 두륜산 고개봉의 눈꽃세상 (0) | 2021.0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