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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고향이라는이름

월출산 조망이 좋은 백운차실

강진 성전 백운차실에서 보여지는 월출산 천황봉과 양자봉

추석이 다가오는 시골집

일요일 벌초작업을 끝내고 성전 월출산 주변의 찻집

찻집에서 커피를 부탁하는 무리수를 두었더니만

역시나 그 맛은 잼뱅이다.

그냥 월출산 천황봉과 양자봉을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

이날은 2022년 8월29일 월요일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