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15일 강진 시골집 모습을 담았다.
가을이 한참 익어가는 10월의 어느 멋진날 풍경
이것들도 지나면 기록이고 추억이지 않겠는지..?
이날은
진도 쏠비치 리조트로 여행을 가기위해서 식구들이 모였고
광주 둘째누나는 몸상태가 좋질 못해서 참석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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