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어머님 기일
평일날에 식구들이 다 모이는것 보다는 주말로 자기들 편한 날을 잡아서
약식으로 산소에 들르기로 했다.
해서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강진 시골집에 다녀왔다.
시골집 가는길에 보이는 화방산과 화방사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광대바우(큰바위얼굴)
이번에는 시골집에 가는김에 며느리바위가 마스코트인 억불산을 가보겠노라 준비를 했드만
이번에도 여전히 보기좋게 실패를 했다.
그 대신으로 아침에 심심풀이 운동삼아서 화방사까지 산책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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