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제나 마음은 태양/고향이라는이름

강진 시골집 메주쓰기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일요일

올해도 손이 많이 가는 된장을 담아보겠노라 메주를 만들었다.

 

메주를 만들긴 했는데

조금 빨랐다나...? 더 찬바람이 불어야지 상하지 않고 잘 마른다는데...

마음 급한 누님들 성화에 빠른 메주를 달아메었다.

 

 

 

 

 

영암 사문로98 한옥카페

영암월출산 양자봉과 달구봉과 호수가 이쁜 카페

사실 그렇게 요란 떨만큼 찾아 나설 카페는 아닐성 싶은데

영암과 강진쪽에서 심심찮게 찾아 오는듯 싶다.

 

 

 

 

장식용 피야노, 오늘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통에 피아노는 볼수 없고...

 

여수 집에 가는 길에 탐진강변의 억새

 

'언제나 마음은 태양 > 고향이라는이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 시골집  (1) 2024.02.26
강진 화방산 화방사  (0) 2023.11.27
추석연휴날에 시골집 다녀오기  (0) 2023.10.03
시골집 텃밭가꾸기  (4) 2023.09.06
한여름의 시골집  (0)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