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도 방파제
2024년 03월09일
늘 백야도로만 다니던 얼치기 낚시
이번에는 봄도다리라도 잡아볼까 싶어서 여수 소경도에 들어가 보았다.
조과는 늘 그렇듯이 맹탕
도다리 한마리, 그리고 뽈락
이곳의 뽈락은 잘 잡히기는 헌데..너무 잘다.
신월동 소경도 선착장
소경도 낚시펜션
낚시가 될은지는 알 수 없으나
주말인 이날에는 4개의 펜션이 가득 찼다.
낚시 좋아하는 가족들은 제미삼아 한번쯤 경험하는 것도 괜찮을 듯
대신
낚시는 장담할수 없지 않을까..?
소경도 에 들어간 김에 소경도를 한바퀴 돌았다.
어찌 생겨먹은 섬인지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물때가 아직은 일러 기다리는 시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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