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무선산 둘레길에 봄꽃인 진달래가 만발을 했다.
영취산 진달래축제때는 개화가 늦어 난감했었다는데
지금
이번주말인 30일과 4월 첫주에서 절정의 진달래를 볼수 있겠다.
물론
정상부근의 진달래 능선에는 다음주 주말쯤에 절정일듯 싶고...
시간이 되면 토요일 주말 아침에 한번 올라갔다가 올까 싶기도 하다.
아직껏 그런 열정이 남아 있는지 모를 일이지만..ㅎㅎ
무선산 정상 직전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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