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19일 금요일
백야도에서만 주로 해오던 낚시
언제부턴가는 백야도의 입질이 신통칠 못하다.
그렇다고 금오도를 늘상 들어갈 수는 없다.
해서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는 돌산 작금으로 낚시를 떠났다.
여기는 백야도때 사진
한때 사진을 한답시고 꼭두 새벽부터 카메라 둘러메고 찾았던 작금등대
이제는 아들과 낚시라는 이름으로 다시 찾게 되었다.
작금방파제
정면으로 보이는 섬은 금오도
이날 잡았던 고기는 늘 신통칠 못했고
딱 지 술안주감만큼 잡았다.
쏨뱅이, 볼락, 위의 사진 또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 날개가 이쁜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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