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27일 토요일
백야도로만 다니던 낚시라는 것을 이번에는 돌산도 두문포라는 곳으로 가보게 되었다.
백야도의 낚시가 갈수록 신통치를 못해서 자리를 바꾼 것이다.
토요일 오후에 들어가서 10시30분에 나옴
조과는 밤에 뽈락만 수없이 많이 잡아서 놓아주었다.
낮에는 복어의 강력한 입질에 미끼가 다른 고기들의 입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완벽하게 차단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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