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그림 음악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Love Song - Paper Lace Love Song - Paper Lace 아모르파티...내 운명을 사랑하라 우리에게 지워진 운명적 삶의 굴레는 어느 순간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 견뎌내는 것이다. 꼭 하루씩만 살아내자. 그러기 위해 반드시 와워야 할 주문이 있다. 독실한 신도가 몸을 접듯 간절하게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되뇌어야 하는 주문이....! 아모르파티( Amor Fati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김난도 님의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중에서 그대, 이번에 또 실패했는가...? 절망으로 다시 아픈가..? 너무 실망하지 말자 이 좌절이 훗날 멋진 반전이 되어줄 것이다. 위기가 깊을수록 반전은 짜릿하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내 인생의 반전드라마는 끝내 완성되어야만 한다. - 김난도 님의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 더보기 지영선 - 가슴앓이 지영선 - 가슴앓이 더보기 Lee Oskar - The Day After You Left 헤어진다음날 - 이현우 Lee Oskar - The Day After You Left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더보기 You're Only Lonely - J.D. Souther You're Only Lonely - J.D. Souther 더보기 미련 - 장현 무식한 놈 - 안도현 하늘이 이제 잿빛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고 여름의 지겨웠던 폭염을 내려 놓을것이라고 합니다. 가을에게 그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겠지요 노래는 장현의 미련이라는 예전 노래입니다. 차분하게 내리는 비와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사진은 구절초 사진에 안도현님의 무식한 놈 입니다. 미련(Longing) - 장현(Jang Hyeon) Kor-Eng sub 더보기 Adle é aleina - Silje Vige Adle é aleina ( 누구나 외로운 사람 ) 더보기 Rain - Priscilla Ahn 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싶었다. Rain - Priscilla Ahn 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싶었다... 이정하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가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한 점 나뭇잎으로 찍혀있고 싶었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대. 비오는 날이라도 상관 없어요. 아무런 연락 없이 갑자기 오실 땐 햇볕 좋은 날보다 비오는 날이 제격이지요. 그대의 젖은 어깨, 그대의 지친 마음을 기대게 해주는 은사시나무, 비오는 간이역, 그리고 젖은 기적소리. 스쳐지나가는 급행열차는 싫습니다. 누가 누군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 더보기 il cuore e uno zingaro - NICOLA DI BARI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짚시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