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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순천만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 빛

  순천만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 빛

  처가집 김장 담그던 날...!

  잠깐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순천만 , 용산전망대를 다녀 왔습니다.

  너무 늦게 출발한 걸음이라서 ...진사님들의 발 흔적을 쫒아서 숨겨진 조망 포인트를

  찾아 보고 싶었는데.....!

  벌써 석양빛은 서산너머로 잠든지 오래고...

  찾아 볼려던 조망포인트도 마음이 급하고 어두워지는 시간들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돌아나오는 길에 의심가는 포인트를 찾은것으로 오늘 일몰연습에 위안을 삼습니다.

 

  오늘은 화밸, 오토와  맑은날 그늘.. 두가지 색감입니다.

  갈수록 오토화밸의 매력에 눈이 가고 있습니다.ㅎㅎ

 

 

 

 

    용산전망대 오르는 조그마한 산을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석양은 지 집으로 가고 없습니다.ㅎㅎ

그래도

용산 전망대까지 올라가 보는 것은

머하는 짓거리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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