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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의 밤 풍경들

 

  여수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미항여수의 밤풍경 들입니다.

  엑스포 개막행사가 열리던 날에 담아 보았던 엑스포현장의 밤풍경들과

  철지난 돌산대교, 그리고 여천 공단의 환상적인 야경들과 기타 여수의 밤 풍경들을

  올려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순신대교에서 바라보이는 대교와 공단의 불빛을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은 게으러서 시간들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또..

  여수 엑스포 현장속으로도 들어가 보아야 할텐데...!

 

 

▲  오동도에서 보이는 엑스포  현장,  아래 사진은  엠블호텔 과  자산공원  

 

 

 

 

 

 

 

 

 

 

 

▲ 엑스포 현장 , 그리고 오동도와 바로 연결이 되는 돌산 2대교 입구

 

 

 

 

▲ 해양공원에서 보이는 돌산 2대교의 밤 풍경 

    

 

  ☞ Kenny wen : Waiting for you   

우리나라 해금과 비슷한 중국의 호금 연주자인 케니 웬 이 연주하는 " Waiting for you " 입니다.  

  호금의 특별한 선율들...참 잘 어울리는것은 아닌가 싶네요

▲ 해양공원에서 보이는 돌산대교와 자산공원의 밤 풍경

 

 

▲  ▼ 돌산공원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의 밤 풍경

 

 

 

 

 

 

 

 

 ▲ ▼ 여천공단 밤 풍경으로 G S 칼텍스 공장모습이네요

 

 

 

 

▲ 여천공단 야경포인트(야산)에 올라가서 담으것인데...크로스 필터를 사용한 사진입니다.

아직도 이곳 공단 야경 포인트는 진사님들이 즐겨 찾는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매직 아워 시간에 찾아야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야가 선명한 겨울철에 찾아 봄직한 포인트 입니다.

따뜻한 봄날들에서는 선명한 시야가 보이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이곳은 여수 웅천해수욕장입니다.

인공으로 조성한 해수욕장인데...이곳은 캠핑을 할수 있는 캠핑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야영을 겸한 여행을 즐길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밤 바다와 즐거운 캠핑을 즐길수 있는 곳이 또 있으런지..ㅎㅎ

 

아래쪽 사진은 여천 선소라는 곳으로 숙박시설들도 많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도심 조명들을 많이 설치한 곳으로 저녁 산책길로 더없이 좋은 곳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