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곳에 가고싶다

강릉 참소리 박물관

      참소리박물관

      대관령목장에서 강릉으로 달려온 자동차는 이제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앞에서 멈춤니다.

      

      손성묵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장님의

      "소리 수집 50년  집념의 인생" 의 흔적을 들여다 보는 것이지요.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고,  일정시간에 맞추어서 가이드가 안내 설명을 합니다.

       가이드님의 정성어린 설명들을 기억하기 힘들고 모르는 기기들에 대한 설명을

       기억하기도 힘들뿐더러, 조목조목 설명을 할수도 없을듯 싶어서...

       부산일보에 실렸던 기사를 스크랩하는 식으로 소개를 합니다.

 

       이곳 참소리 박물관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축음기 박물관으로 에디슨이 만든

       최초의 축음기, 뮤직박스, 오디오등,,,, 소리기기 4.500 여점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견학을 위한 여행으로는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문의 : 033-665-1130    http://edison.kr  

 

 

 


 

 

기념품 가게가 있는 대기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5분에서 10여분 기다림을 가지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이드를 시작 합니다.

 

 


 

 

 

 


 

 


에디슨의 가장 훌륭한 3대 발명품중 하나인 전기입니다.

 

지금에서야 전기자동차가  엄청나게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이시절 에디슨에 의해서 전기 자동차가 처음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밧데리의 무게가 무겁고 오랜시간 사용시간과 움직이는 거리가 짧아서 실용화 되지는 못했지만...

아뭏튼 전기자동차의 첫 시작은 에디슨이였다고 하네요..ㅎㅎ

 전축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어렵군요..ㅎㅎ

롤 모양의 턴테이블을 읽는데...복사가 되지 않아서 노래 한번에 한개씩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ㅎㅎ

 

 영상 자료실입니다.

 

 

 

 

 

 

 


 



 

 

 

 

 

 




 

 

 

 

 

 

 

 

319

 

 

 아래에 보이는 영사기는 실제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촬영했던 영사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