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또다른 명물......선돌
강원 여행을 다녀온지도 이제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군요..ㅎㅎ
담아온 사진들도 썩 선명하지를 못하지요...?
푸른 연초록의 계절도 아닌것이 또 날씨라는것도 청명하고 깔끔하지도 못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이런 풍경들에는 벌써부터 관심이 멀어진 상태라서
옆지기와 다녀간 흔적을 남기로 갑니다.
아무리 흔적을 위한 사진이지만 이렇게 티미한 사진이 나올수도 있을까..?
봄날의 진달레라도 피여날적에 걸음하면 어떤 풍경으로 보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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