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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희망을/니가 꽃이라고..?

지리산의 여름 야생화들

            지리산의 여름 야생화들...!

          이번 지리산 종주 산행에서 만났던 녀석들인데 이름들이 가물가물하거나

          모르거나 그렇습니다.

          바쁜 걸음이라서 차분한 사진이 나오질 못했습니다.

         

          이름이 틀렸거나 알고 계시는 꽃들이 있거든 알려 주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위떡풀

 

▲ 난장이바위솔  ▶ 투구꽃 / 동자꽃

 

◀  ▲ 참취
        ▶ 모싯대

 

◀  둥근이질풀꽃    ▲   둥근이질풀꽃
                   ▲   수리취

이것들은 당귀꽃쯤 되려니 싶었는데..그것도 아닌듯 싶다.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종류가 틀려보이는데

▲ 어수리 ▶참나물

▲ 단풍취 ▶ 단풍취              ▶ 물봉선

 

 산비장이                 산오이풀                        며느리밥풀    ▶산비장이

 

 

                  ▲  이것도 산비장이일까...?       두메분취

 

 

                  ▲ 바위틈 그늘진곳 / 습한곳에 자리잡은 이꽃도 궁금합니다.        3....? ▲ 참바위취

 

                    

참바위취는 높이 약 30㎝ 정도로 깊은 산 그늘진 바위 겉에 붙어서 자라나는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다른 이름으로 바위귀, 바위취, 석상채(石上菜)라고도 한다.

 ▲ 양지바른 곳이거나 반그늘을 좋아한듯 싶습니다.    ▲ 지리고들빼기

▲  참 꽃이 이쁘고 조그마한 꽃입니다. 이것도 궁금     ▼ 가는장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