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모악산의 운해 , 그리고 Adios Linda
정확히 1년이 지난 사진들입니다.
작년 종산을 이곳 모악산에서 했으니...
이 모악산 산행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온전히 다 보내고
또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때가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12월..!
너무 소홀하지 않게, 또 너무 아쉽지 않게 한해를 마감할수 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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