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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길위에서길을묻다

낭도 상산과 낭만 낭도 둘레길

낭도 상산과  낭만 낭도 둘레길

일시 : 2020년 5월 10일(일요일)

코스 : 낭도 캠핑장 - 선착장 - 상산 - 역기미분기점 - 역기미삼거리 - 장산해수욕장 - 천선대 - 신선대 - 낭도캠핑장

둘레길지기 : 해우뫼 정기산행(정회원 우선)

메모 / 반성 : 해우뫼 151차정기산행으로 버스이용하여 장거리를 갈수 없기에 자가용으로

가까운곳인 낭도 둘레길을 걸어보게 되었다.

. 선두구룹은 길을 찾질 못하고 산타바 오거리에서 도로따라 캠핑장으로 하산

. 산행종료시간은 1시 30분으로 예상시간보다 30분 늦었음

. 선두와 후미의 시간차가 길어져서 식사시간차를 보였고, 단체산행이 이분되는 난감함을 보였다.

. 길어졌던 술 자리에서 스타렉스 형님의 이해할수도 용서할수도 없는 어쩌구니없는 행동

그 이유가 궁금하다.

. 갈수록 노쇠해가는 산악회,  돌팍 지마저도 시간이 쌓일수록 의욕을 잃고, 정을 떼고 싶어한다.

 

▲낭도

 

 

 

 

▲ 쉼판터전망대에서 보이는 사도, 왼쪽부터 장자도, 추도, 증도 , 중도, 사도

 

 

▲ 낭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소나무, 아래 보이는 섬은 사도

 

 

 

 

 

 

 

 

 

 

 

▲ 상산 정상 278.9m

 

 

 

▲ 역기미 삼거리

 

 

▲도로끝 주차장에서 보이는 사도

 

 

 

 

 

▲남포등대

 

 

▲ 남포등대에서

 

 

 

 

▲ 신선대, 왼쪽 튀어나온 암반석은 천선대, 정면 섬은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사도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