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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주금이지, 여수산

봉화산 , 천성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 천성산 정상 데크에서 

고흥 쑥섬을 다녀온 뒤

오후 시간에 봉화산에서 천성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운동삼아 걸었다.

산행이라기보다는  졸리운 오후시간을 동네산 걷기에 투자를 했다.

5월 30일날 

시간은 3시간정도

참 괜찮은 길이다.

틈틈이 걸어주면 좋은 길

▲ 봉화산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