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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주금이지, 여수산

여수 안심산

여수의 조그마한 동네 뒷산인 소호동 안심산

산행이라기보다는, 종일토록 집에 눌러 앉아 있기가 뭐한 날에

운동삼아 올라보는 곳이다.

이날도

마땅히 욕심나는 산은 없었고, 그나마 아침 조금만의 부지런을 떨수 있으면

순천 청소골의 계족산이나 심심풀이로 다녀올까도 싶었는데

당연

이마저조 늦은 잠에 밀려서 게으른 타협으로 집에 눌러 앉았다.

 

오후에 동네  한바퀴 돌듯, 안심산을 한바퀴 돌았다. ㅎㅎ

이날은 다른 때와는 달리 핸드폰 사진놀이를 겸한 연습을 많이 했던 날이다.

인물사진으로 아웃포커싱하는 방법과 프로모드에서 셔터 스피드로 밝기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수동 포커스 맞추는 방법

결론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는 것

당연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이겠지.!

이것들은 벌개미취인지..? 쑥부쟁이인지...?

인물사진모드로 아웃포커싱을 했다.

 

 

소호동 안심산 정상에서 보이는 돌산도와 금오도 백야도 개도..등등...

 

 

 

 

 

 

 

 

 

 

 

 

 

산부추, 그리고 강아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