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니가.풍경을 알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암산 산행보다는 백양사 단풍이 더 절경이더라 백암산 산행보다는 백양사 단풍에 더 열심이었던 산행백암산 산행을 위해 다녀왔던 백양사와 쌍계루, 그리고 천진암까지....애써 산행을 하기전에 주차장에서부터 단풍길을 따라서 느긋하게 걸음하였다.아직 이른 아침이라서 열정의 진사님들 말고는 밀려드는 사람이 없어서 지 혼자 맘껏 자유로운 사진이라는 것을 담아 볼 수 있었다.08:00분에 백양사에 도착이라는 것을 했는데맑을것이라던 예보와는 달리 잔뜩 흐리고 칙칙한 하늘은 좀처럼 맑아지질 않는다. 호수의 주변으로 단풍길이 조성되어서 사진하는 사람들이좋아 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이 되었다. 호수 주변으로 이어지는 단풍나무길태양빛이 들어왔으면 화사한 빛이 멋스러웠을텐데...!약간의 보정을 해서 , 밝은 톤으로 고쳐본들 크게 밝아지지는 않고 빛없는 칙칙함에서 벗어나질.. 더보기 점심시간에 올라보는 무선산 정상 풍경들 점심시간에 무선산 정상과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나오는 나만의 휴식정상에 올랐다가 정상 인증삼아서 핸드폰 카메라로 한장씩 한장씩 담아보았다.서로 같은 사진이면서서로 다른 날 담았다.서로 다른 계절이면 더 좋겠지만.... 정상에서 구봉산과 돌산과 금오도 방향 안심산과 팔영산멀리 오른쪽으로는 두방산과 제석산도 구분이 가능해 보인다. 더보기 출근길에 만나는 박무 24.02.16 금요일 아침 출근길 날씨는 봄날처럼 따뜻하고 습도는 전날에 내렸던 비에 젖어서 가득했기에 아침 출근길은 색다른 화이트아웃 세상이다. 더보기 운동삼아 돌아보는 마실길에서 만나는 풍경들 망마산 23년 12월03일 일요일 평소에 올라가지 않는 여천 선소 뒷산인 망마산 망마산 정상 팔각정에서 소호동 안심산으로 떨어지는 일몰 풍경 12월04일 월요일 소호동에서 웅천을 지나 이순신 공원까지 저녁 운동길 돌아오는 길에 선소대교 반영을 담았다. 핸드폰 갤럭시23+로... 더보기 비오는 날의 출근길 08월 30일 출근길 아침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서 차량을 두고 걸어서 출근하는 날 비가 그쳤거려니 싶었는데 출근하는 40분동안 폭우같은 비가 주구장창 내렸다. 더보기 한여름날의 여수 고락산 2023년 08월 27일 옆지기가 오늘은 사무실 당직이란다. 해서 바쁜 고딩을 위한 뒷바라지가 필요한 날 물론 설악산 이후 딱히 탐나고 욕심나는 산이 생각나질 않는다. 해서 집에서 죙일을 뒹구는 날 몸풀기 운동삼아 늘상 다니던 여수 고락산이라는 곳을 오르락 내리락 했다.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서 둘레길 다시 정상 오르는 길을 만나면 정상을 오르는 미친 짓거리 ㅎㅎ 그 와중에 파란 하늘과 구름이 이뻐서 몇장의 사진 여서동 앞에보이는 산 중 왼쪽은 장군산, 오른쪽은 구봉산 구봉산 오른쪽 뒷편 구름아래로는 금오도가 보인다. 고락산 아래 숨은 조망바위에서 보이는 왼쪽 종고산과 정면의 장군산 멀리 바다건너에는 남해 설흘산과 응봉산 구름아래로는 사천 금오산쯤 되려나..? 고락산성에서 보이는 구름들의 난장과 호랑산 더보기 한여름날의 바다풍경 송도 도선대기소 더보기 여수 소호동의 소소한 풍경들 여수 소호동이라는 동네에서 발 붙이고 살아온지도 20년이 지났다. 늘상 보던 풍경들 늘상 곁을 지나는 바다내음들 늘상 곁에 두고 보았던 모습들이라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는 시간들을 조그마한 핸드폰 기억속에 저장을 해 두었다. 핸드폰 갤럭시 23 플러스 2023년 석가탄신일과 겹쳤던 3일연휴 이 날들은 줄곧 흐리거나 비가 내렸고, 감히 어딘들 다녀볼 욕심을 낼 수가 없는 날씨다. 집에서 방콕이라는 이름으로 뒹굴고 돌려도 돌려도 볼것없는 티비라는 체널을 무한 리필로 돌리다가 지쳐서 더이상 집에 갇혀 있으면 숨막혀 혼절할것 같다. 해서 기어이 운동삼아 바람 쏘인다는 빌미로 우산밑에 숨어서 동네 주변을 돌아본날..! 그 잠깐의 비 개인날 풍경을 담았다. 집 앞 선착장 고기가 나를 잡아갈것..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