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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환장하재, 남도산

전남도청을 품고있는 오룡산

 

남악신도심 전남도청을 조망할수 있는 오룡산

산행지 : 무안 남악 신도심 오룡산

일시 : 2020년 5월14일 목요일

코스 : 한옥마을 - 오룡산 전망터 - 정상 - 용포분기점 - 과수원 - 한옥마을

도상거리 : 2.5km 정도 예상,

산행시간은 1시간 15분

산행메모 : 전남도청 여성가족재단에 갈일이 있어서(집사람이..)들렀던 남악신도심

요란한 한옥마을 구경삼아 돌아보던중 시간 요기거리삼아 남악신도심의 조망터인 오룡산을 둘러보게 되었음

. 산행이라기보다는 전남도청과 남악신도심이 어찌 생겼는지 궁금해서 올라 보게 됨

. 그리고는 전남도청 호수공원 구경..ㅎㅎㅎ

. 일기같은 색다른 일상이기에  기록으로 남겨 둠

▲ 한옥마을 왼쪽 편에 있는 오룡산 들머리

 

 

▲ 한옥마을 인지...여타한 설명이 없어서 알수가 없었다.

 

 

터널처럼 무성한 신우대 구간

 

 

 

▲ 오룡산 정상 직전 전망터에서 보이는 남악 신도심과 전남 도청과 호수공원, 왼쪽으로 전남 경찰청과 여성가족재단

 

 

 

 

▲ 오룡산 정상 , 산이라기보다는 공원이 더 잘 어울리겠다. 아니면 도청관련 직원들의 체력단련장쯤...ㅎㅎ

 

 

 

 

전망데크에서 보이는 남악신도심과 전남도청 호수공원

 

 

 

▲ 용포 사거리,,,아무리 봐도 삼거리인데...이정표에는 사거리로 표시가 되었다. 예전에는 이곳이 사거리였었나...?

 

 

 

 

도지사관사 - 관사분기점 - 도청분기점 1 - 오룡산 - 용포분기점 - 과수원분기점 - 삼거리 - 등산로입구 - 한옥마을

 

 

 

 

 

 

 

 

하늘색 창문이 여성가족재단이고 오른쪽이 전남 경찰청, 아래 사진은 전남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