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여수에도 늦가을이 물들어간다.
매일 점심시간마다 산책삼아 올라가는 조그마한 동네 뒷산에도
치열했던 한여름이 지나고 겨울문턱인 가을이 지나고 있다.
정상을 올랐다가 둘레길 한바퀴를 빠른 걸음으로 다녀오는 1시간의 여유
그때그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으면 핸드폰 카메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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