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갤럭시폰 AI지우개 연습 삼성 갤럭시 23+ 핸드폰 AI 업데이트 하고 AI지우개 연습하기 삼성 갤럭시 23+ 'AI 지우개'를 사용해서 사람이동과 지우개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았다. 처음에는 AI기능을 어디서 활용하는것인지도 모르겠더니만 하나씩 하나씩 현대판 문맹에서 탈피해 보려고 한다. 오늘은 사진촬영후 사람 이동과 거느적 거리는 물체들을 지우는 연습...! 사진이나 찍어둔 사진화일을 꺼내서 사진보정버튼을 누르면 AI커서가 한켠에 자리를 잡는다. AI커서를 누르고 사진에서 변경할 부분을 손가락 원안으로 지정을 하면 두번째 사진에서처럼 AI가 알아서 변경할 부분을 지정하게 된다. 3번째 사진처럼 물체를 이동시키고 생성버튼을 누르면 4번째 사진처럼 AI가 나름데로 작업을 하게되고 아래사진처럼 물체를 이동시켜 구도 변경을 하..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초보낚시, 금오도 여수 금오도, 여행같은 낚시를 다녀오다. 금오도 낚시여행 일시 : 2024년 3월31일 - 4월1일(일요일, 월요일) 숙소는 안도펜션민박 장소는 금오도 학동갯바위, 심포, 연도방파제, 서고지갯바위, 송고방파제 처음 계획은 토요일 오후에 들어가서 2박3일동안 금오도 이곳 저곳의 방파제 낚시터를 둘러볼까 싶었는데 주말에는 낚시꾼들의 천국인 금오도에 들어간다 한들 초보낚시꾼인 우리들이 들어갈 자리가 마땅치 못할듯 싶고 3일 연속으로 낚시를 한다는것도 결코 쉽지 않은 체력소모가 예상되어 일요일과 월요일에 걸치는 1박2일 일정으로 금오도를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산꾼인 나란 녀석은 금오도 대부산(매봉산)이라도 올라볼까 싶었지만 이 또한 턱없는 욕심일뿐 실없는 산행준비물만 가득 챙기는 오류를 범했다. 함구미에서 장..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초보낚시, 경도방파재 여수 경도 방파제 2024년 03월09일 늘 백야도로만 다니던 얼치기 낚시 이번에는 봄도다리라도 잡아볼까 싶어서 여수 소경도에 들어가 보았다. 조과는 늘 그렇듯이 맹탕 도다리 한마리, 그리고 뽈락 이곳의 뽈락은 잘 잡히기는 헌데..너무 잘다. 신월동 소경도 선착장 소경도 낚시펜션 낚시가 될은지는 알 수 없으나 주말인 이날에는 4개의 펜션이 가득 찼다. 낚시 좋아하는 가족들은 제미삼아 한번쯤 경험하는 것도 괜찮을 듯 대신 낚시는 장담할수 없지 않을까..? 소경도 에 들어간 김에 소경도를 한바퀴 돌았다. 어찌 생겨먹은 섬인지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물때가 아직은 일러 기다리는 시간이기에.. 더보기 강진 시골집 돌담 아래에는 수선화가 줄줄이 새싹을 티우고 있다.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 지금이고 보면 다음주인 3월 초 중순경에는 수선화가 만발을 할 것이다. 물론 그때는 겨울을 견뎌낸 상추도 든실해질것이다. 피라칸사가 자리잡고 있던 자리에는 연분홍 꽃이 피는 서부해당화로 수종을 바꿨다. 피라칸사의 선붉은 열매가 이쁠법도 하지만 이곳 시골에서는 새들의 먹이가 되어서 이쁜 열매를 볼수가 없다. 해서 아쉽게도 퇴출 이 키작은 서부해당화는 언제쯤 자라서 담장을 넘어 설 수 있을까..?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영남면 용바위 고흥 영남면 용바위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는 2024년 첫 낚시로 예전부터 눈여겨 두었던 영남면 용바위라는 갯바위로 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하고 관광객으로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게; 많이들 오는 곳 용바위 뒤로는 우미산이 있고 미르마루길을 트레킹처럼 둘러볼 수 있는 곳 우리처럼 초보낚시꾼들한테는 더없이 좋아보였는데 시즌이 시즌이지라서 오후부터 시작한 초보낚시꾼한테는 저녁 9시가 다 되어가도 그 어떤 눈먼고기도 찌질한 입질한번이 없었다. 결국 철수 집으로 가는길에 백야도에 들러서 잠깐동안 손맛이라도 볼까 싶었는데 이마저도 턱없는 욕심 어쩌다가 조그마한 장어 한마리만 걸려올라서 허기진 고양이한테 넘겨 주었다. 2024.01.13일 토요일 망망대해.. 멀리 조그마한 고흥의 형제섬과 나로도 낭도와 사도 고흥..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백야도 볼락 백야도 볼락낚시 2023년 12월 30일(토요일) 올해의 마지막 낚시를 백야도로 다녀왔다. 볼락 50마리정도와 도다리 1마리 알을 품고있는 볼락과 너무 작은 것은 방생했으니 60-70마리는 잡았던 날인듯...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백야도 갯바위 백야도 낚시 12월09일 토요일 / 12월10일 일요일 이틀연속 갯바위 낚시 백야도에서의 방파재 낚시는 낚시꾼들의 문전성시로 감히 한자리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 천상 위험하고 까칠한 발품을 팔아야지만 한적한 빈틈의 갯바위를 선점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전갱이 5마리와 폴락, 그리고 전어 1마리, / 일요일에는 뽈락만 30여마리, 그 중 알을 품고있거나 너무 어린 잔챙이는 방생 큼짐막한 쏨뱅이나 우럭이라도 잡혔으면 싶었는데...여타한 반응이 없다. 한동안 원투만 열심히 던졌었는데... 요즘에 와서는 원투보다는 찌낚시에 열중이다. 아들은 루어나 메탈 왼쪽 하화도, 오른쪽은 상화도, 가운데 노을쪽은 고흥 팔영산 방향 왼쪽 하화도, 가운데 상화도와 고흥 팔영산, 오른쪽은 백야도 백호산 백야도 백호산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여수백야도 갯바위 아들과 떠나는 백야도 갯바위 낚시 2023년 12월03일(일요일 아침) 10:00 -13:30분까지 물때는 13:00 만조 / 바람은 거칠고 추운날 이날의 조과는 놀래미 작은거 1마리와 배도라치 2마리가 전부였고,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질 않았다. 이날은 밑밥도 한참을 뿌렸었는데...춥고 바람 거칠 날들에서는 고기들의 움직임도 없는 모양이다. 주변의 낚시꾼이나 선상 낚시를 하는 사람들 그 누구도 고기를 잡아 올리는 사람을 볼 수 없었던 날이다. 멀리 개도와 화대도 방향 12월 07일 목요일 다시 찾은 백야도 이번에는 짧은 2시간동안 쏨뱅이 25cm 한마리, 뽈락 20cm 1마리 그리고 고만고만한 뽈락15마리정도를 잡았다. 아들의 첫 찌낚시에서 쏨뱅이 대어를 잡은 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