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과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돌산도 두문포 2014년 4월27일 토요일백야도로만 다니던 낚시라는 것을 이번에는 돌산도 두문포라는 곳으로 가보게 되었다.백야도의 낚시가 갈수록 신통치를 못해서 자리를 바꾼 것이다.토요일 오후에 들어가서 10시30분에 나옴조과는 밤에 뽈락만 수없이 많이 잡아서 놓아주었다.낮에는 복어의 강력한 입질에 미끼가 다른 고기들의 입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완벽하게 차단을 시켰다.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돌산 작금방파제 2024년 04월19일 금요일백야도에서만 주로 해오던 낚시언제부턴가는 백야도의 입질이 신통칠 못하다.그렇다고 금오도를 늘상 들어갈 수는 없다.해서<p style="text-alig.. 더보기 장흥 에움길 장흥 에움길이라는 곳에도 벚꽃이 만개를 했다. 4월7일 순지교차로 강진 시골집을 가기위해서는 늘상 지나던 곳 이곳에 탐진강변을 약간 엇나가면서 이어지는 방둑길 이곳에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만개한 벚꽃터널길이 만들어진다. 무엇보다 한가하고 조용해서 좋다. 삶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해요 잠시 이길을 거닐어 보시겠어요 단, 잊지 말아요 천천히 걸어야 아름다움이 보인다는 거.... - 장흥 에움길 - 장흥에서 강진으로 나가는 지방도 순지삼거리에서 순지교차로로 가는길 중간쯤에 금강천이 있고 그 금강천 옆으로 둑방길에 벚나무길이 조성되어 있다. 어느곳을 간다한들 이만큼한 벚꽃이야 없으랴마는 이것도 지가 걸었던 곳, 사진으로 담았던 것이랍시고 버리기가 못내 아쉬워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2024년 4월7일.. 더보기 삼성 갤럭시폰 AI지우개 연습 삼성 갤럭시 23+ 핸드폰 AI 업데이트 하고 AI지우개 연습하기 삼성 갤럭시 23+ 'AI 지우개'를 사용해서 사람이동과 지우개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았다. 처음에는 AI기능을 어디서 활용하는것인지도 모르겠더니만 하나씩 하나씩 현대판 문맹에서 탈피해 보려고 한다. 오늘은 사진촬영후 사람 이동과 거느적 거리는 물체들을 지우는 연습...! 사진이나 찍어둔 사진화일을 꺼내서 사진보정버튼을 누르면 AI커서가 한켠에 자리를 잡는다. AI커서를 누르고 사진에서 변경할 부분을 손가락 원안으로 지정을 하면 두번째 사진에서처럼 AI가 알아서 변경할 부분을 지정하게 된다. 3번째 사진처럼 물체를 이동시키고 생성버튼을 누르면 4번째 사진처럼 AI가 나름데로 작업을 하게되고 아래사진처럼 물체를 이동시켜 구도 변경을 하.. 더보기 무선산에도 벚꽃이 절정으로 피었다. 무선산의 봄이 순식간에 달려온다. 진달래가 조금씩 피였는가 싶더니만 그것도 잠시 순식간에 벚꽃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초록초록한 새싹들과 흐드러지게 피여나는 벚꽃 그와중에는 초록잎과 같이 피여나는 산벚꽃도 같이 자리를 잡았다. 24년 4월2일날의 모습이다.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나 쌍계사 십리길에도 이번주가 그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싶다. 강진 주작산이나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도 지금은 절정의 시기를 넘기고 있을터...! 주작산의 진달래를 만나러 갈까..? 아니면 쌍계사 황장산을 넘고 십리벚꽃길을 걸어볼까..? 4월3일인 오늘은 봄비치고는 많은 비가 종일토록 내린다. 무선산 정상에서 벚꽃이 한참이다. 꽃과 초록초록한 잎이 같이 피여나는 산벚꽃 맹감나무의 연초록 새싹 맹감나무는 어렸을적에 사용했던 지역사투리..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초보낚시, 금오도 여수 금오도, 여행같은 낚시를 다녀오다. 금오도 낚시여행 일시 : 2024년 3월31일 - 4월1일(일요일, 월요일) 숙소는 안도펜션민박 장소는 금오도 학동갯바위, 심포, 연도방파제, 서고지갯바위, 송고방파제 처음 계획은 토요일 오후에 들어가서 2박3일동안 금오도 이곳 저곳의 방파제 낚시터를 둘러볼까 싶었는데 주말에는 낚시꾼들의 천국인 금오도에 들어간다 한들 초보낚시꾼인 우리들이 들어갈 자리가 마땅치 못할듯 싶고 3일 연속으로 낚시를 한다는것도 결코 쉽지 않은 체력소모가 예상되어 일요일과 월요일에 걸치는 1박2일 일정으로 금오도를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산꾼인 나란 녀석은 금오도 대부산(매봉산)이라도 올라볼까 싶었지만 이 또한 턱없는 욕심일뿐 실없는 산행준비물만 가득 챙기는 오류를 범했다. 함구미에서 장.. 더보기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초보낚시, 경도방파재 여수 경도 방파제 2024년 03월09일 늘 백야도로만 다니던 얼치기 낚시 이번에는 봄도다리라도 잡아볼까 싶어서 여수 소경도에 들어가 보았다. 조과는 늘 그렇듯이 맹탕 도다리 한마리, 그리고 뽈락 이곳의 뽈락은 잘 잡히기는 헌데..너무 잘다. 신월동 소경도 선착장 소경도 낚시펜션 낚시가 될은지는 알 수 없으나 주말인 이날에는 4개의 펜션이 가득 찼다. 낚시 좋아하는 가족들은 제미삼아 한번쯤 경험하는 것도 괜찮을 듯 대신 낚시는 장담할수 없지 않을까..? 소경도 에 들어간 김에 소경도를 한바퀴 돌았다. 어찌 생겨먹은 섬인지 궁금하기도 하거니와 물때가 아직은 일러 기다리는 시간이기에.. 더보기 강진 시골집 돌담 아래에는 수선화가 줄줄이 새싹을 티우고 있다.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 지금이고 보면 다음주인 3월 초 중순경에는 수선화가 만발을 할 것이다. 물론 그때는 겨울을 견뎌낸 상추도 든실해질것이다. 피라칸사가 자리잡고 있던 자리에는 연분홍 꽃이 피는 서부해당화로 수종을 바꿨다. 피라칸사의 선붉은 열매가 이쁠법도 하지만 이곳 시골에서는 새들의 먹이가 되어서 이쁜 열매를 볼수가 없다. 해서 아쉽게도 퇴출 이 키작은 서부해당화는 언제쯤 자라서 담장을 넘어 설 수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