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들에게희망을/니가 꽃이라고..?

범꽃의꼬리 범꽃의 꼬리 범꽃의 꼬리 : 피소스테기아 라고도 하는 북아메리카 원산인 꽃으로 배수가 잘되고 사질양토에서 잘자라며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 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 더보기
연꽃 연꽃...장흥 정남진 물축제장에서 저번주 휴가 첫날에 담아두었던 연꽃입니다. 노란 연꽃...이름이 뭐라고 적혀 있던데, 그 이름마저도 알아 두지를 못했네요..! 눈으로 보기에는 파스텔톤의 홍연이 더 이뻐도 보이고 담아내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만...! 이곳 장흥의 물축제장 연꽃들에서는 홍연들이 보.. 더보기
장안사 연꽃 장안사 연꽃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을 이번 여름휴가때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신흥 신도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장군 정관면 ...!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주변의 멋진곳들을 마음껏 둘러볼수가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마음입니다만... 잠깐의 짜투리 시간동안 이곳 장안사를 둘러 보러 가던중.. 더보기
나리꽃 ...조계산의 여름꽃 조계산의 여름꽃 더보기
여수 안심산 할미꽃 할미꽃 - 여수 안심산 가끔씩 퇴근길에 들러보곤 하던 안심산에 귀한 할미꽃이 피였다는 소식입니다. 평소에는 가벼운 무선산의 뒷길만 돌아서 오곤 합니다만... 오늘의 퇴근길에는 이 할미꽃을 찾아볼겸 서둘러서 이곳 안심산으로 걸음을 합니다. 매년마다...이곳 안심산 능선에 오면은 씨가 말라간.. 더보기
진달래 꽃 - 봄의 절정입니다 진달래 꽃- 완전한 봄의 시작입니다. -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합니다. 돌팍의 아침 출퇴근 길에서 만나는 진달래 꽃입니다. 봄을 알리는 바람꽃, 노루귀, 그리고 복수초..! 그다음으로 가장 봄을 가장 빨리 알리는게 이 진달래 인 모양입니다. 늘상 1시간 가량 걸어서 출퇴근을 하.. 더보기
봄이 오는 풍경들.! 봄이 오는 풍경들 비오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때아닌 봄비에 발목이 잡힌 오늘, 원없이 게으른 시간들 ...! , 이것들도 이제 지겨운 모양입니다. 그 잠깐만의 비 개인 오후시간에 평소 둘러보지 않던 아파트 주변의 봄 풍경들을 찾아서 걸음짓을 해 봅니다. ㅎㅎ...! 이렇게나 화려하게, 이렇게나 깊이까.. 더보기
금둔사 홍매 금둔사 홍매 낙안 금전산 자락에 위치한 금둔사라는 조그마한 사찰입니다. 이곳은 25년 이상된 홍매가 일찍부터 봄을 알립니다. 3월도 중순을 향해가는 이번주말에는 조금은 철이 늦은듯...홍매가 시들어가는 아쉬움을 보입니다만 대신...청매가 그 대신으로 화사하게 꽃망울들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