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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

고향이라는 이름이 주는 유년의 기억들 고향이라는 이름이 주는 유년의 기억들 간만에 그것도 아주 간만에 유년의 기억들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시골 깡촌인 고향이라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갈수록 인적 끊기고 사라지는 집들이 늘어나는 우리네 시골동네들...! 내 고향이였던 마을에서도 어김없이 폐허같은 빈집들과 허물어.. 더보기
희망을 품은 상큼한 봄날을 걷다. 희망을 품은 상큼한 봄날을 걷다. 다시 시작하는 한주의 첫날입니다. 순간 순간 숨가프게 내달리는 남녘의 봄 기운들...! 그 봄기운들을 아침 출근길에 잠깐 담아 보았습니다. 절정을 향해 치달리는 앞산의 진달래도.. 봄날의 눈비를 흩날릴 벗꽃들도 또...한없이 푸르름을 위한 새싹들까..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어느덧 또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만나 뵈었던 블친님들의 소중한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마음처럼 하지 못했던 게으름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해가 아니였는가 싶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많은 정성과 성.. 더보기
휴대폰으로 새해인사 보낼때 조심해야 할것들..! 휴대폰으로 새해인사를 보낼때 조심해야 할 사항들...! 성탄절과 연말 연초가 가까와지면서 갈수록 핸드폰 문자를 통한 새해인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한장 한장의 카드에 정성껏 성탄과 신년인사를 적어 보냈을듯 싶은데 지금은 그런 정성을 대신해서 이 핸드폰 문.. 더보기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s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연말에도 행복 가득하고 넉넉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2012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이 눈을 뜰 때면 詩/용혜원 사랑이 눈을 뜰 때면 신비한 빛으로 싹트는푸른 가.. 더보기
블러그 아이디 ..멋진 이름 하나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블러그 아이디 ... ! 마음에 쏙 들어오는 멋진 이름을 갖고 싶지 않으신가요..? 온라인상에서건, 아님 오프라인 상황에서건 요즘은 본인의 이름보다는 인터넷상에서 통용되는 블러그 아이디가 중요한 실명으로 불리워지는 세상입니다. 이왕 본인의 이름보다도 더 많이 불리어지고 .. 더보기
다이어트 일지 2011 년 11월 21일(월) - 11월 27(일) : 오늘의 살 덩어리 오늘 먹은 것들 오늘 움직거린 것들 기타 / 특이사항 11월 21일(월) : 체크못함 아침 : 일반식(조금), 점심 : 식당식(적정) 저녁 : 일반식(적정) - 아침 걷기 X - 아침스트레칭 - 점심시간 탁구 30분이상 - 퇴근 시간 걷기 X 11월 22일(화) : .. 더보기
다이어트 일지 다이어트 일지 ☞ 꾸준히 지켜 나가야 할 약속들..! 1. 매일 2시간 이상 걷는것 ...계속할것 2. 주 5회이상 줄넘기 : - 1000 개부터 시작 - 일주일 단위로 1000개씩 올릴것 - 줄넘기는 아들하고 같이할것 (아들은 일주일에 100개씩 올림, 지금은 500개) 3. 음주 - 일주일 2 회 이하로 줄일것 4.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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