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고향이라는이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진 삼화마을 풍경 - 2022년 3월 2022년 3월29일 집 앞길에 은목서를 심었다. 마을에 향기도 좋고, 소막을 가리는 용도가 될듯 싶다. 더보기 강진 시골집과 가우도 나들이 2021년 5월 15- 18일날 가족들 모임 - 이틀간 년차를 사용하여 긴 휴가를 다녀옴 - 그 중 하루는 월출산 산행 - 원 계획은 신안 12사도길을 걸어볼 생각이였는데 식탐에 눈이 멀어서 눌러앉았음 - 더보기 겨울날의 시골집 풍경 더보기 구름좋은날 , 강진가는 길 강진 시골집 가는날 구름이 좋아서 오토크루즈컨트롤에 운전을 맞기고 구름을 담았다. 구름 좋은날 일하는 곳에서 구름과 아파트 그리고 교회를 묶어서 담았다. 핸드폰 광각으로... 점심때마도 올라보곤 하는 동네 뒷산인 무선산 이 무선산에서도 구름을 담아 보았다. 강진 시골집에 때아닌 무지개가 그려졌다. 아주 찰나, 짧은 시간동안 드리워진 무지게는 시기루처럼 사라졌다. 시골집을 지들 집인냥 나뒹구는 길냥이 가족들 처마에서 폼나게 잠자는 녀석이 어미이고 새끼들 두 녀석은 잔디밭에서 나뒹굴고 있다. 더보기 강진 시골집, 장마속에서의 여름휴가 시골집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 연일 계속되는 지루한 장마, 그 길고 긴 장마 기간에도 붕어 낚시라는 것을 할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졌다. 내 실력이야 낚시의 낚 자도 모르지만 천하의 낚시의 고수인 매형이 모든 준비를 다 해주셨다. 일명 군계일학 사장님이신 매형...! 낚시에 취미가 있고 관심이 있으면 낚시만큼은 원없이 배우고 해 볼수 있으련만 꼴에 지가 산꾼이랍시고 산만 찾아 다니고 있으니../ 그 와중에도 아들이 낚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이번 여름 휴가때 다시 한번 낚시고수 매형의 가르침을 받을수 있었다. 일시 : 8월의 첫 주말과 6일 .7일 장소는 해남 남리쪽 저수지와 군동의 시목재, 그리고 군동 신기마을 앞 (낚시를 모르니 저수지 이름도 도무지 몇번을 들어도 기억에 남질 않는다.) 더보기 시골집을 지키는 고양이와 철지난 꽃들 더보기 봄날의 시골집 풍경들 2020. 28 - 3.30 강진 시골집의 봄날 풍경들을 핸폰으로 담았다. 더보기 강진 시골집에서 만나는 고만고만한 꽃들 강진 시골집에서 만나는 고만고만한 꽃들 그리고 덤으로 지리산 꽃 몇장 ▲ 쑥부쟁이 인지...벌개미취인지...? ▼ 아래 사진은 지리산에서 담았던 쑥부쟁이 , 위쪽 사진과는 확실히 다르네 ▲ 이게 왕고들빼기꽃인가..? ▲ 황금조팝 ▲ 부추꽃 ▲ 내침김에 찐드기에 붙어서 옴싹달싹 못하는 파리의 발버둥치는 생존의 현장도 담아 보았다. ▲ 한여름의 제왕같은 꽃인 능소화가 9월말인 지금에도 한두송이씩 늦은 여름을 붙잡고 있다. 아마도 내년쯤에는 지금보다는 훨씩 풍성한 모습으로 늘어져 피어나지 않을까 싶다. ▲ 아...오늘따라 이 더덕꽃이 왜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일까..? 큰 사찰의 종처럼 생긴 이꽃... 위집 밭에서 담아 보았다. ▼ 아래쪽은 더덕꽃과 오른쪽 구절초 ▲ 바위떡풀꽃 , 일명 大 자로 피었다고 해서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