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가 22년 10월22일에 있었다.여태 한번도 찾아보지 못했던 불꽃축제이번에는 딸아이녀석 친구들과 만나는 곳에 데려다 준다는 빌미로 지 좋아하는사진놀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물론 좋은 자리는 대낮부터 벌써 선점이 되어서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하고 나무 숲 언저리에간신히 삼각대를 펼칠수 있었다. 여수 불꽃축제 조망 포인트로 알려진 곳이 몇군데 있는데돌산대교건너 돌산공원과 회센터, 그리고 오포대가 그곳인데이런 곳들은 아침 일찍 자리를 선점하고 앉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특히나 사진을 담아볼 요량이라면 더더욱..ㅎㅎ또한바람 방향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돌산공원은 바람을 맞는 방향이라서불꽃을 올리면 연기가 돌산공원쪽으로 날려서그 다음 불꽃이 올라올때 불꽃을 가리게 되는 단점을 안고 있다. 더보기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 드론쇼 2022년 10월 22일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중 드론쇼가 먼저 진행이 되었다. 처음보는 드론쇼 어떤식으로 드론을 배치하여 그림을 만들어 내나 싶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였구나 비행을 하면서 궤적을 불빛으로 남기나 싶기도 했었는데 나란 녀석의 촌시런 발상이였던 모양이다. ㅎㅎ 여수 밤바다 위쪽 그러니까. 여수 종고산 위쪽으로 떠 올려서 그림과 글씨를 만들어 내고 있다. 어떤식의 배치를 하는 것인지..ㅎㅎ 컴퓨터로 제어를 저렇게 꼼짝없이 고정을 시킬수 있는 것일까..? 나이묵은 아제들은 이런 것들도 촌시럽게 신기했던 모양이다. 더보기 여수 돌산대교 야경 여수 돌산대교 야경사진 22년 10월 22일 여수불꽃축제가 열리는 날에 불꽃을 사진에 담아보겠노라 돌산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담아 보았다. 더 일찍 출발해서 노을이 떨어지는 시간에 담으면 좋은 곳인데.. 이날은 어마어마한 사람 행렬과 차량 통제로 접근하는게 결코 쉽지 않은날...! 윗 아래, 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담았는데 장타임 연출을 할 것이 아니면 더 산뜻하고 깔끔하다. 더보기 해남 우수영 해남 우수영과 진도를 가르는 진도대교 이 진도대교 안쪽에 우수영관광단지를 조성했다. 진도 쏠비치리조트에서 나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22년10월17일날에 더보기 2020 10월의 시골집 풍경 2022년 10월15일 강진 시골집 모습을 담았다. 가을이 한참 익어가는 10월의 어느 멋진날 풍경 이것들도 지나면 기록이고 추억이지 않겠는지..? 이날은 진도 쏠비치 리조트로 여행을 가기위해서 식구들이 모였고 광주 둘째누나는 몸상태가 좋질 못해서 참석을 못했다. 더보기 여수 영취산 꽃무릇 군락지를찾아서 여수 영취산 꽃무릇 흥국사와 영취산 흥국사 뒷편 북사면으로 상사화라고도 불리는 꽃무릇이 피였을 것이기에 아들녀석과 함께 운동삼아 산행을 다녀왔다. 꽃무릇은 절정을 살짝 넘어가는 수준이고, 작년에 비해서 그 개화정도가 빈약해 보인다. 산행은 흥국사에서 시작 - 꽃무릇 군락지 - 봉우재 - 흥국사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했다. 아무래도 꽃무릇의 가장 절정은 매년 추석연휴가 아닐까 싶다. 2022년 9월 17일(토요일 오후)에 다녀왔다. 더보기 여수 선소대교에 보름달이 떴다. 여수 선소대교의 밤 풍경 추석 대보름날 아주 오랜만에 디세랄이라는 카메라와 묵직한 삼각대를 들고 평소에 다니던 밤 마실길 뷰포인트에 사진을 담았다. 더보기 월출산 조망이 좋은 백운차실 강진 성전 백운차실에서 보여지는 월출산 천황봉과 양자봉 추석이 다가오는 시골집 일요일 벌초작업을 끝내고 성전 월출산 주변의 찻집 찻집에서 커피를 부탁하는 무리수를 두었더니만 역시나 그 맛은 잼뱅이다. 그냥 월출산 천황봉과 양자봉을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 이날은 2022년 8월29일 월요일이였구나..!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