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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이제는 늦기 전에 인생을 즐겨라!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하라! 가난하건, 부자건, 권력이 있건, 없건,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 옛 동료 옛 친구들 만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데 있다!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닐 수 있다!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다! 늙어가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고 즐길 거리 있으면 즐겨라! 혹시 병들더라도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아닌가? 몸.. 더보기
여수 백야도의 해 떨어지는 저녁하늘 여수 백야도의 일몰 풍경 군계일학 대표이신 서울 매형과 낚시라는 것을 해 보겠노라 떠났던 백야도 낚시보다는 해지는 저녁 하늘을 낚았다. 2023년 08월2일날에 더보기
한여름의 시골집 한여름에 한없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프록스    대표적인 여름꽃이다.그러면서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꽃으로여름 장마와 함께 완벽하게 녹아내리고 없다.7월 초 중순까지 피는 꽃일 것이다.반면배롱나무는 7월부터 9월까지 백일동안 피여난다고 해서 백일홍이라 한다.목백일홍, 백일홍, 간지럼나무, 배롱나무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시골집에서는 진드기가 너무 많아 관리하기 힘들어서 퇴출했던 나무이기도 하다. 더보기
한여름날의 바다풍경 송도 도선대기소 더보기
여수시립합창단, 한여름밤의 음악회 여수 대표 밤바다 야경 명소인 소호동동다리 제1광장에서 27일 저녁 8시 여수시립합창단의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열렸다. ​ 공연은 ‘Fly me to the moon!’이라는 부제로 무료로 진행되었다. 평소에 운동삼아 걷던길에서 담았던 소호동 동동다리 야경 소호동 동동다리 제1광장의 평소모습 소호동 동동다리 한여름밤의 음악회 의 진행은 양성화 아나운서 양성화 아나운서는 여수 순천의 크고작은 행사의 진행은 죄다 맡아서 하고 있는 느낌 무더운 한여름밤의 소호동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집 앞이면서도 어떤 행사가 열리는지도 모르는 나란 녀석 ㅎㅎ 옆지기 덕분에 운동삼아 잠시 들렀다. 여수 학생들로 구성된 스포츠 댄싱팀 시립합창단 음악은 인기가요 인디락 메들리와 윌리엄텔 서곡의 오케스트라 곡을 합창으로.. 더보기
딜레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비가 그칠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산행 일정을 진행하는데 산행 출발지에 도착했을때 그친다는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그칠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예보상에는 비가 그칠것이라는데 산행을 계속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전면적 중단을 해야하는 것인지 난감한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다. 여기서 흔히들 사용하는 딜레마의 의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딜레마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판단 사이에서 어느 쪽도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딜레마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di (두번)와 lemma (제안 ·명제)의 합성어로, 진퇴양난이나 '궁지에 몰렸다' 등으로 해석 가능하다. 進退兩難 진퇴양난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兩 두 양(량), 難 어려울 난, 나아갈 .. 더보기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보는 밤 풍경 핸드폰으로 담아보는 밤 풍경 그것도 불빛궤적과 몽환의 폭포를 담아보기 위해서 장타임 연습을 해 보는 중이다. 디세랄만큼의 선명한 장타임은 기대할 수 없더라도 약간의 불빛궤적은 담아볼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닌듯 ..ㅎㅎ 왼쪽사진은 자동차 불빛궤적, 오른쪽은 그냥 자동 다시 자동차 불빛궤적을 담았다. 윗쪽 사진과 아래사진은 자동사진과 장타임사진 불빛궤적은 그렇다 치더라도 몽환의 폭포사진은 가능하지 않을까.. CPL이나 ND필터를 장착하고 삼각대에 올려서 찍으면.. 지리산의 이끼폭포나 비린내골에라도 한번 가보면 좋겠다. 더보기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뜻으로, 남이 할 때는 비난하던 행위를 자신이 할 때는 합리화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내로남불 의미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뜻으로 앞 글자만 가지고 와 4글자로 만든 말이며 이와 같은 표현은 이미 80년대 초반부터 유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1984년 나온 잡지에 요즘 학생들의 농담이라고 소개되었고, 1987년 발표된 이문열의 단편 '구로 아리랑'에도 등장합니다. 1993년에는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제목의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1996년 6월 12일에 국회본회의장에서 신한국당 박희태 의원이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유행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야당의 주장은 내가 바람을 피우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부동산을 하면 투자.. 더보기